![[롤마스터즈 결승 예고] 누가 뭐래도 SKT K가 '키 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0616474040202_20140606164858dgame_1.jpg&nmt=27)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는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팀들을 연파하면서 한국팀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에 열린 올스타전에서도 유럽, 북미, 중국, 동남아시아 스프링 시즌 우승자들을 모두 꺾으면서 무실 세트 우승을 이뤄냈다.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삼성 갤럭시와 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결승전에서도 키를 쥐고 있는 팀은 SK텔레콤 K다. SK텔레콤 S가 삼성 오존을 잡아낸 적이 있다손 치더라도 아직 안정권은 아니라고 봤을 때 SK텔레콤 K가 2승을 따내야만 SK텔레콤 T1이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
SK텔레콤 K는 연습할 시간도 충분하다. S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차 오프라인 예선을 치러야 하지만 K는 지난 시즌 8강에 오르면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다듬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결승전 초반에 K를 전진 배치하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 오존에게 스프링 시즌 롤챔스에서 패하긴 했지만 준비할 시간이 많았고 블루를 상대로는 상대 전적에서 7승3패로 크게 앞서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병훈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은 "SK텔레콤 K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K가 2승, S가 1승을 따낸다면 우리 팀이 수월하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