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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네이션FM, 일본팀 사상 NLB 두 번째 도전

데토네이션FM, 일본팀 사상 NLB 두 번째 도전
데토네이션FM이 일본팀으로서는 두 번째로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 도전한다.

데토네이션FM은 10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되는 IT엔조이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서머 시즌 A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데토네이션FM은 지난 1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 e스포츠 스퀘어에서 벌어진 리그오브레전드 재팬리그(이하 LJ리그) 스프링에서 래스컬 제스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J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NLB 참가 자격을 얻은 데토네이션FM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래스컬 제스터에 이어 일본 팀 사상 두 번째로 NLB에 나서게 됐다.

데토네이션FM은 프라임 센티널과 1경기에 출전한다. 3전2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서 데토네이션FM이 승리한다면 일본 팀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공식전에서 승리를 따내는 기록을 세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 뒤늦게 참가한 일본은 지난 4월에 열린 빅파일 NLB 서머에 래스컬 제스터가 참가했다가 VTG 2팀에게 0대2로 완패하고 탈락한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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