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자 회견을 통해 WECG는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뿐 아니라 메인 스폰서, 개최 도시 선정 및 공식 종목 발표에 대한 계획 등을 추가로 공개해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PC, 콘솔, 모바일 게임이 포함된 WECG의 정식 종목의 첫 번째 공식 발표는 다가오는 6월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그는 "WEGC가 e스포츠, 더 나아가 게임산업의 환경을 발전시킬 수 있는 선 순환 구조의 플랫폼이 되기를 원한다"며 "WECG를 통해 더 많은 프로 선수들과 e스포츠 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교육하며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진정한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WECG 출범식 현장에는 중국 현지와 해외 취재진 외에도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한 관람객이 다수 현장을 찾았다. 500명 규모의 컨퍼런스룸을 가득 메운 관람객이 WECG에 대한 현지 관심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상하이=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