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에 대해 CMGE의 대표 켄 시아오(Ken Xiao)는 "WECG와 같은 멋진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며 WECG 가 e스포츠를 넘어 게임 산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WECG의 출범 소식에 중국국가체육총국의 체육정보센터(CSIC) 에서도 반가움을 나타냈다. 중국국가체육총국 체육정보센터의 딩 동(Ding Dong)은 WECG가 에코 시스템을 통해 게이밍 산업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하며 정부 차원에서 기꺼이 WECG를 지지할 것임을 약속했다.
CMGE는 중국 최대 모바일 게임 업체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 체결로 CMGE는 자사 개발 모바일 게임의 WECG 정식 종목 채택을 통한 전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꾀할 수 있고 WECG는 든든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돼 서로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상하이=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