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피온3] 신지혜 아나운서의 첫번째 선택은 '누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902334099451_20140619023449dgame_1.jpg&nmt=27)
데일리e스포츠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리그 매거진에서 코너 속의 코너로 팬들을 찾아갈 '지혜의 남자'를 단독으로 동행취재해 촬영 뒷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혜의 남자'는 리그가 시작되기 전 지난 시즌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김민재와 원창연을 만나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방영돼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스포TV 게임즈는 이 코너를 정식으로 편성해 리그 기간 동안 신지혜 아나운서가 선수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매주 목요일 리그가 시작하기 전 방영될 예정이다.
![[매거진 피온3] 신지혜 아나운서의 첫번째 선택은 '누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902334099451_20140619024259dgame_2.jpg&nmt=27)
신지혜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만날 선수가 베일에 쌓인 가운데 어느 때보다 촬영 분위기는 훈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남선녀 커플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낼 정도로 훈남포스를 풍긴 '지혜의 첫번째 남자'가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첫 인터뷰를 끝낸 신지혜 아나운서는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리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다양한 면모를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매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