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A조 팀 개막전에서 IM 2팀을 상대한다.
8강이라는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두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SK텔레콤 K이기에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리고 초대 우승을 노리던 마스터즈에서 정규 시즌 1위를 달성했지만 결승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SK텔레콤 K는 IM 2팀과의 대결이 새로운 도전이다. 윈터 시즌 우승을 통해 400점이라는 서킷포인트를 얻었지만 스프링 시즌 부진으로 인해 50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SK텔레콤 K는 롤드컵 2회 연속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번 서머 시즌에 달성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작이 깔끔해야 하고 강자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SK텔레콤 입장에서 16강 첫 상대인 IM 2팀은 그리 어려운 상대는 아니라고 평가되고 있다. 송경호와 이인용이 프로게이머로 역량을 쌓았다고는 하지만 3명의 선수들이 바뀌면서 아직 팀워크의 완숙도가 높지는 않다.
롤드컵 2회 우승을 노리는 SK텔레콤 T1 K가 개막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