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이슈]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리그 개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323403857053_20140623234551dgame_1.jpg&nmt=27)
또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단체전인 프로리그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가 7연승을 내달리며 노장투혼을 보여줬고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스타2 개인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2014 시즌2 4강에서는 SK텔레콤이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을 팀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월드컵 특수 '톡톡', 피온3 챔피언십 리그 개막
온 국민의 관심이 월드컵으로 몰린 6월 피파온라인3 정규리그인 챔피언십 리그 2014 시즌2가 지난 19일 개막을 알렸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드래프트로 선수를 공평하게 나눠 가졌고 단체전이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해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리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개인전 개막전에서는 초대 챔피언 김민재가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지만 B조에서는 지난 시즌 3위이자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힌 김건우가 탈락하면서 이변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다음 주 경기에 출전하는 준우승자 원창연의 경기 결과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도입된 승자연전방식 단체전에서도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지난 시즌 단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메이저가 네메시스에게 패하고 말았는데요. 네메시스 김민영은 지난 시즌 개인전-단체전 모두 우승을 거둔 김민재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송병구 7연승, WCS 결승은 SK텔레콤 내전
'노장'을 넘어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삼성 송병구가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송병구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인 7년 전 세운 프로리그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인 9연승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현재 송병구는 7연승을 내달리며 완전히 부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WCS GSL 2014 시즌2 4강에서는 진에어와 SK텔레콤의 진검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조성주와 김도우의 대결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데뷔 6년 만에 김도우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어윤수가 방태수를 제압하면서 세 시즌 연속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진에어와 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SK텔레콤은 통산 세 번째 개인리그 결승전 팀내전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임요환-최연성, 최연성-박용욱에 이어 어윤수-김도우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입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SK텔레콤 K
지난 시즌 8강 탈락이라는 쓴 잔을 마셨고 얼마 전 열린 LOL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세계 최강 SK텔레콤 K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SK텔레콤 K는 이번 롤챔스 첫 경기에서 보란 듯이 완승을 거두며 전혀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공식전 13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진에어 팰컨스가 13연패에 탈출하는데 성공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기존 강자들이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신흥강자가 떠오를지 지켜보는 것도 롤챔스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