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블루와 SK텔레콤 K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A조 3회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SK텔레콤 K가 7대4로 크게 앞서고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삼성 블루가 훨씬 좋다. 챔피언스에서는 SK텔레콤 K가 7세트를 치러 한 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삼성 블루가 2대0으로 승리했고 마스터즈 정규 시즌 맞대결과 결승전 2세트에서 삼성 블루가 승리한 바 있다.
삼성 블루는 지난 스프링 시즌 우승을 차지한 뒤 마스터즈 결승에서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SK텔레콤 K를 완파하면서 팀의 마스터즈 초대 왕좌 등극에 큰 공을 세우면서 최고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 K는 한국 대표로 나서서 LOL 올스타전에서 우승했지만 스프링 시즌 8강 탈락의 아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스터즈에서 2패를 당한 바 있다. 물론 서머 시즌에 들어와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집중했고 IM 2팀을 2대0으로 제압하면서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일찌감치 A조 1위를 확정지을 수도 있는 맞대결에서 삼성 블루가 우위를 이어갈지 SK텔레콤 K가 뒤집기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A조 3경기
삼성 갤럭시 블루 - SK텔레콤 T1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