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리그 오브 레전드 형제 팀이 서머 시즌 챔피언스 무대에서 더 이상 활약할 수 없게 됐다.
IM 2팀은 승점 4점을 기록하며 16강에 배정된 세 경기를 모두 마쳤다. SK텔레콤 K가 두 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승점이 3점밖에 되지 않았기에 IM 1팀이 SK텔레콤 K를 2대0으로 제압한다면 IM 2팀이 조 2위로 8강에 갈 수 있었다.
그러나 IM 1팀은 SK텔레콤 K의 '페이커' 이상혁이 제라스를 선택하면서 페이스를 잃었다. 이상혁이 경기 초반 특별하게 무언가를 해낸 것은 없었지만 중앙 지역으로 라인 습격을 하지 못했고 하단에 집중했지만 '피글렛' 채광진이 트위치의 매복을 활용하며 요리조리 도망가면서 IM 1팀의 작전은 꼬이고 말았다.
중반 이후 대규모 교전에서 모두 패한 IM 1팀은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