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2014 서머(이하 롤챔스) 16강이 마무리된 가운데 CJ 엔투스 소속의 LOL팀인 프로스트, 블레이즈 모두 16강에서 탈락해 충격을 안겼는데요. 2012년 롤챔스부터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며 '명가'로 불렸던 CJ 엔투스 LOL팀의 몰락이 조심스럽게 점쳐졌고 이번 시즌은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최초의 라운드 2회 우승!
진에어 그린윙스가 SK텔레콤 T1을 잡아내고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었을까요? 4라운드에서 SK텔레콤이 보여준 저력은 엄청났고 정규시즌 1위 팀이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는 징크스도 있었기 때문에 진에어의 2회 우승은 요원해 보였습니다.
![[위클리 이슈] 감동적이었던 진에어의 4R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412501971051_20140714150502dgame_2.jpg&nmt=27)
진에어는 8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라운드 포스트시즌 개근을 성공했고 유일하게 2,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 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쥔 팀으로 기록됐습니다. 통합 포스트시즌까지 우승하게 된다면 진에어 그린윙스는 명문 게임단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CJ 엔투스, 명가의 몰락
KT 불리츠가 창단 후 처음으로 롤챔스에서 16강 탈락을 기록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명가'로 불리던 CJ 엔투스 프로스트, 블레이즈 모두 동반 16강에서 탈락하며 팬들은 또다시 충격에 휩싸여야 했습니다.
팀을 만든 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꾸준히 4강 이상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최초로 8강에서 탈락하며 조금씩 몰락의 기운을 풍겼고 이번 시즌에는 16강에서 탈락하며 몰락이 현실이 됐음을 보여줬습니다.
![[위클리 이슈] 감동적이었던 진에어의 4R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412501971051_20140714150502_3.jpg&nmt=27)
한편 8강 대진이 완성된 가운데 삼성 화이트와 SK텔레콤 K가 또다시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SK텔레콤 S는 창단 후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나진 실드와 소드 역시 나란히 8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액션토너먼트 개막!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최우진
매 여름 시즌을 뜨겁게 달궜던 액션토너먼트 2014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가 올 여름에도 더욱 뜨겁게 팬들을 찾았습니다. 최초로 전 경기 유료 좌석제를 시행한 액션토너먼트는 개막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위클리 이슈] 감동적이었던 진에어의 4R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412501971051_20140714150503_4.jpg&nmt=27)
개막전에서는 던전앤파이터 죽음의 A조 경기가 치러졌는데요. 예상대로 최우진이 1위로 8강에 진출한 가운데 정재운과 김태환이 탈락하고 이제명이 노장의 힘을 발휘하며 8강에 합류,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