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피온3] 내멋대로 승부예측…우승자 김민재 유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517360925330_20140715173732dgame_1.jpg&nmt=27)
이러다가 이번 주 예상이 모두 빗나가면 또다시 ‘내멋대로’ 승부를 예측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첫 경기는 나름 데이터를 따져 승부를 예측해 보고자 합니다. 디팬딩 챔피언 김민재와 저주마저 빗겨간 행운의 사나이 박준효의 대결 과연 누가 승리할까요?
![[매거진 피온3] 내멋대로 승부예측…우승자 김민재 유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517360925330_20140715173713dgame_2.jpg&nmt=27)
게다가 김민재의 전투력은 지금 최상입니다. 팀전에서 탈락하고 난 뒤 김민재는 개인전에서는 절대 뒤질 수 없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김민재의 눈빛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로 불타 올랐습니다.
그에 비해 박준효는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대회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수비 위주의 챔피언십 플레이를 바꾸겠다는 야심한 포부를 밝힌 박준효가 독기가 오를 대로 오른 김민재를 꺾는 데는 부족한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두 번째 경기는 진짜 ‘내멋대로’ 예측해 보고자 합니다. 마치 형제와 같은 양진협과 양진모. 아마도 양진모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감하게 양진협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굳이 이유를 꼽자면 양진협은 팀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 비축을 많이 해뒀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외모에서 풍겨져 오는 압도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굉장히 진중하면서도 강한 힘이 느껴지기 때문에 양진협 선수의 2대1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