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과 낮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공포의 정원'은 기존의 4개의 전장('죽음의 광산', '블랙하트 항만', '저주받은 골짜기', '용의 둥지')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전장 업데이트이다.
전장 내에 100개의 씨앗을 수집한 후 본진 내의 비옥한 토양을 클릭하면 강력한 정원의 공포를 소환하여 해당 플레이어가 직접 정원의 공포가 되어 정해진 소환 시간 동안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정원의 공포는 공포의 과성장 식물 기술을 통해 주변의 모든 적 건물을 무력화시키고 피해를 입히거나 포자 여왕의 저주를 이용해 상대를 느리고 약한 식물 좀비로 만들 수 있다.
'공포의 정원'은 낮과 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만큼, 광원효과를 보다 역동적인 방식으로 표현하여 밤에는 영웅 시야의 밝기를 낮춰 어두운 분위기의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즉 아군과 뭉치지 않으면 적군의 기습 공격에 더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롭게 소개된 전장인 '공포의 정원'에 대한 이모저모는 히어로즈 개발팀의 선임 테크니컬 디자이너인 멩 송(Meng Song)을 통해 해당 블로그 포스팅(http://kr.battle.net/heroes/ko/blog/14806627/)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인 베타 테스트 신청은 히어로즈의 공식 홈페이지(www.heroesofthestorm.co.kr)에서 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