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4] 클라우드 나인, 나비 꺾고 탈락 위기 넘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004332507254_20140719123404dgame_1.jpg&nmt=27)
클라우드 나인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디 인터내셔널4 패자 1라운드에서 나비를 2대1로 제압하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중국의 LGD게이밍과 인빅터스 게이밍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나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Funn1k'의 맹독사가 역병 와드로 중단 1차 포탑부터 조이기를 들어간 나비는 'KuroKy' 쿠로의 에니그마와 'Dendi' 다닐로의 원소술사까지 공격 지원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하단 포탑과 중단 포탑을 모두 정리한 나비는 상단 3차 포탑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클라우드 나인의 수비 병력을 정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클라우드 나인은 3경기 초반 불꽃령을 고른 'SingSing'의 활약으로 죽음의 예언자의 'Dendi'를 정리했다. 이어 벌어진 하단 전투에서는 'bOne7' 피트네르 아르만드의 태엽장이가 강화톱니 기술로 3연속 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결국 클라우드 나인은 나비의 중단 3차 포탑과 전투병 병영을 파괴한 뒤 나비의 수비 영웅을 모두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시애틀 키아레나=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