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시즌2 코드A에서는 '올라갈 선수가 올라갔다'는 분석입니다. 12개조 가운데 6개조가 마무리된 가운데 KT 롤스터 이영호, 전태양, SK텔레콤 원이삭, 우승자 백동준, 정윤종 등이 코드S에 올랐습니다.
◆통신사 팀들 나란히 4강 진출
KT 롤스터를 대표하는 팀은 불리츠였고 SK텔레콤 T1은 K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에 비해 KT 애로우즈와 SK텔레콤 S는 덜 주목을 받으며 B팀이라는 설움까지 당해야 했죠.
그러나 창단 후 처음으로 두 팀이 나란히 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하며 그간의 설움을 털어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팀 모두 나진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는 것인데요. 특히 KT 애로우즈는 0대2로 뒤지고 있다가 3대2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이걸 KT 애로우즈가?'라는 찬사를 들었습니다.
한편 지난 시즌 '역스윕' 승리로 결승까지 올랐던 나진 실드는 자신들이 역스윕을 당하며 8강에서 탈락했고 나진 소드 역시 SK텔레콤 S에 일격을 맞으며 형제팀이 나란히 8강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위클리 이슈] '이걸 KT 애로우즈가?' 창단 후 첫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119563565153_20140721200711dgame_2.jpg&nmt=27)
◆KT 이영호, 코드S 복귀 성공
WCS GSL 시즌2 코드A가 2주간에 걸쳐 펼쳐지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는 6개 조 경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올라갈 선수들이 코드S에 합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예선으로 추락했던 KT 이영호도 코드S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우승자인 SK텔레콤 정윤종, 원이삭과 무소속 백동준까지 코드S에 합류했습니다. 역시 SK텔레콤이 7명의 코드S 진출자를 보유해 여전한 강세를 보였고 진에어가 김남중, 김도욱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개인리그 강팀으로 떠올랐습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디팬딩챔피언 김민재 탈락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디팬딩챔피언 김민재가 8강에서 '행운의 사나이' 박준효에게 패하면서 지난 시즌 4강에 진출했던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박준효는 개인리그에 대한 욕심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꺾고 4강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위클리 이슈] '이걸 KT 애로우즈가?' 창단 후 첫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119563565153_20140721200711_3.jpg&nmt=27)
팀전에서도 이변은 계속됐습니다. 지난 시즌 3위 팀인 잇츠클래식이 '올킬러' 정찬희가 속한 비주얼에게 패해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는데요. 비주얼은 정찬희가 1킬도 못했지만 장우영이 2킬을 기록했고 우현택이 마무리 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