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로 발표된 정식 종목으로는 '도타 2'(Dota2),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IV'(Ultra Street Fighter IV)이며 모바일 정식 종목으로 '크라이시스 액션'(Crisis Action)과 '댄스 에브리데이'(Dance Everyday)이 채택됐다. 그리고 프로모션 종목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가 함께 발표됐다.
모바일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크라이시스 액션'은 모바일 FPS게임 최초로 다양한 대전 시스템이 완벽히 적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댄스 에브리데이'는 친숙한 리듬&뮤직 장르의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라이트 이용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됐다.해당 게임들은 WECG 대회를 위하여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져 곧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도타2'와 마찬가지로 종목 인기 투표에서 FPS 장르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가 프로모션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세계 이스포츠 팬들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WECG는 지난 6월30일 스타크래프트2와 하스스톤을 공식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1차 발표한 바 있다.
WECG 주관사인 AGN의 전명수 대표는 "추가 종목 선정은 e스포츠 팬들을 위한 게임들을 선발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지난 6월 실시한 종목 투표를 통해 확인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종목별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장르별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종목의 종목사들과 지속적인 논의중이다. 많은 팬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