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형제팀은 31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아이티엔조이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8강전에서 실드가 IM 2팀을 2대0으로 제압했고 소드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게 2대1로 승리하면서 4강 맞대결을 펼친다.
형제팀인 나진 소드도 힘을 냈다. CJ 엔투스 블레이즈에게 1세트를 허무하게 내준 나진 소드는 2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되갚아줬고 3세트에서는 이서행의 야스오와 오규민의 트리스타나가 놀라운 화력을 퍼부으면서 역전승에 방점을 찍었다.
나진 실드와 소드는 오는 8월4일 5전3선승제 승부를 통해 NLB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