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블루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4강 B조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의 대결에서 1, 2, 4세트를 따내면서 3대1로 승리,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올랐다.
3세트에서 화이트에게 한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삼성 블루는 4세트에서 마오카이와 제드를 또 다시 가져오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삼성 블루는 지난 스프링 시즌에서 형제팀 화이트를 4강에서 제압하면서 결승에 진출, 나진 실드까지 꺾으면서 첫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삼성 블루의 결승전 상대는 KT 롤스터 애로우즈이며 결승전은 오는 16일 부산 해운대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