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4 4강 B조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블루가 형제팀인 삼성 갤럭시 화이트를 3대1로 제압하면서 SK텔레콤 K에게 직행 기회가 생겼다.
삼성 갤럭시 형제팀의 대결에서 블루가 승리하면서 패한 화이트의 롤드컵 직행이 좌절됐다. 삼성 화이트는 윈터 시즌 준우승, 스프링 시즌 3위에 오르면서 375점을 보유한 상태다.
삼성 화이트가 3~4위전에서 승리할 경우 150점을 추가, 525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고 SK텔레콤 K가 하부 리그인 NLB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75점을 추가하면서 525점을 확보한다. 만약 삼성 화이트가 3~4위전에서 4위에 머르고 SK텔레콤 K가 NLB를 석권한다면 SK텔레콤 K가 한국 지역 2위로 롤드컵에 직행한다.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3~4위전 상대는 SK텔레콤 K의 형제 팀인 S이기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