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이슈] 스타2 첫 통신사 결승전 성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410231619380_20140804102618dgame_1.jpg&nmt=27)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 챔피언스 서머 2014(이하 롤챔스) 4강에서는 KT 롤스터 애로우즈가 통신사 맞대결에서 SK텔레콤 T1 S를 제압하며 창단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삼성 내전에서는 삼성 갤럭시 블루가 화이트를 꺾고 두 시즌 연속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KT 롤스터, 스타2 프로리그 결승 진출
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 T1이 일찌감치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KT 롤스터가 난적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하며 스타2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통신사 결승전 맞대결을 성사시켰습니다.
통합 포스트시즌 4강 2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진에어가 전력상 다소 앞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진에어는 라인업에 오른 7명 모두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해 있었고 유일하게 정규시즌 라운드 2회 우승과 포스트시즌 개근을 달성한 강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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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T는 큰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아는 팀이었습니다. 승자연전방식에서 진에어의 최강 에이스 조성주를 막아내지 못했지만 프로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1, 3차전에서는 진에어를 철저하게 분석한 KT의 준비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이로써 오는 9일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에서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T1이 스타2 프로리그 첫 우승 타이틀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KT 롤스터 애로우즈-삼성 갤럭시 블루 롤챔스 결승 맞대결
지난 주에는 롤챔스 역시 결승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통신사 라이벌 맞대결로 관심이 모인 4강에서는 KT 애로우즈가 SK텔레콤 S를 잡아내며 창단 후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며 삼성 내전으로 치러진 4강에서는 블루가 화이트를 꺾고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KT 불리츠와 SK텔레콤 K 등 형제팀의 그늘에 가려진 KT 애로우즈와 SK텔레콤 S의 맞대결은 일찌감치 본선에서 탈락한 형제팀의 자존심까지 걸려있었는데요. 치열한 접전 끝에 마지막 세트에서 '카카오' 이병권의 맹활약으로 KT 애로우즈가 3대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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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전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블루가 형제팀 화이트를 꺾고 2회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블루는 화이트를 3대1로 가볍게 제압했고 정글 챔피언으로 분류되던 마오카이를 톱 챔피언으로 활용하는 전술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습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액션토너먼트, 내전의 결과는?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 마무리 돼가고 있는 가운데 내전으로 펼쳐진 4강에서는 박준효와 비주얼이 웃었습니다. 개인전에서 엑소더스 클럽 소속 박준효과 앙진협이 맞대결을 펼쳤고 시종일관 경기를 즐겼던 박준효가 3대1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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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에서는 비주얼 클럽이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S클래스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비주얼이 장우영의 2킬과 우현택의 마무리에 힘입어 3대2로 승리 생애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팀전에서도 내전이 펼쳐졌는데요.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렸던 제닉스 내전에서 스톰X가 테소로를 완벽하게 분석한 듯 시종일관 압승을 거두며 3대0 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한편 지난 3일 개막한 KDL에서는 TI4에서 세계의 벽을 실감하고 돌아온 MVP 피닉스가 포커페이스와 레이브를 각각 제압하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2티어 경기에서는 MVP 핫식스가 몽키스패너를 꺾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