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버투스 프로가 'ARS-ART' 세르게이 레빈과 'Illidan' 일리야 피브카에프와 결별했다.
버투스 프로는 "내년을 바라보고 팀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며 "대부분 팀들도 미래를 위해 비슷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Illidan' 일리야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NVMI에 합류하며 'ARS-ART' 세르게이의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