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윤수는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 김성한과의 5세트에서 바퀴와 여왕에 가시촉수까지 동반해서 밀고 나가 승리를 거뒀다.
통합 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에서 1차전에 김준호를 두 번 만나 모두 패한 어윤수는 3차전에서도 신동원에게 덜미를 잡히며 4연패에 빠졌다.
결승에서 어윤수는 고참다운 노련미를 선보였다. 팀이 1대3으로 패배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 출전한 어윤수는 김성한과의 경기에서 승기를 잡자 가시촉수까지 동원하면서 확실하게 매조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