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머 시즌에서 KT 애로우즈는 두 차례 블라인드 모드 대결을 펼쳐 모두 승리했다.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 8강에서 나진 실드를 상대한 KT 애로우즈는 야스오, 리 신, 카사딘, 트위치, 쓰레쉬로 조합을 꾸렸고 직스, 라 신, 룰루, 코그모, 나미로 대응한 상대를 맞아 29대 16으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썸데이' 김찬호의 카사딘과 '루키' 송의진의 야스오, '애로우' 노동현의 트위치가 각각 8킬, 8킬, 7킬을 가져가면서 대승을 거뒀다.
삼성 갤럭시 블루는 지난 스프링 시즌과 이번 서머 시즌에서 5전3선승제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블라인드 모드까지 간 적이 없다. 모두 3대2까지 가기 전에 승부를 내면서 최근 대회에서 블라인드 모드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블라인드 모드만으로 보면 KT 애로우즈가 최근에 여러 번 경기를 치르면서 유리해 보이는 가운데 누가 서머 시즌의 우승컵을 가져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