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즈 게이밍은 25일(현지 시각) 진행된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서머 6강전에서 전통의 강호 CLG를 셧아웃시키고 4강에 올랐다.
2세트에서 커즈 게이밍은 중단과 상단 담당, 정글러의 챔피언을 1세트와 똑같이 가져갔다. 톱 니달리, 미드 신드라, 정글 누누를 조합한 커즈 게이밍은 'Quas' 디에로 루이즈의 니달리가 펄펄 날면서 스플릿 푸시를 성공, 2세트도 승리했다.
3세트는 시작부터 격차가 벌어졌다. 퍼스트 블러드와 첫 드래곤을 가져간 커즈 게이밍은 의욕이 떨어진 CLG를 지속적으로 압박했고 30분이 채 되기 전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CLG를 완파한 커즈 게이밍은 4강에서 클라우드 나인을 상대로 결승 및 시즌4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