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관계자에 따르면 겜빗 게이밍은 주전 원거리 딜러로 활동하던 '겐자' 에브게니 안드류신을 후보군으로 내려 보냈다고 밝혔다. '겐자' 에브게니는 겜빗 게이밍의 전신인 모스코바5(이하 M5) 시절부터 함께 해왔으며 여러 해외 대회에서 M5가 우승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렇지만 후보군으로 밀리면서 팀에 남아 있을지는 의문이다. '겐자'의 빈자리는 '크리스룬드(Krislund)'
라는 아이디를 쓰는 크리스토퍼 페데르센이 맡았다.
겜빗 게이밍은 최근 들어 멤버 구성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알렉스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이 선수 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밝히면서 팀을 나갔지만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닌자 인 파자마스로 이적하면서 균열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상단 담당인 '다리엔' 에브게니 마자에프 또한 후보군으로 내려갔다.
롤드컵에 올라가지 못한 상황에서 2015 시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겜빗 게이밍의 물갈이는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