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실드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 SK텔레콤 T1 K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2013년 5월 8일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8강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오른 SK텔레콤 K는 핫식스 롤챔스 서머 C조 풀리그에서도 나진 실드를 2대0으로 완파했다.
2014년에 들어와서는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 나진 실드와 2, 3세트 대결을 펼쳤고 두 번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롤드컵 진출 티켓이 걸려 있는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 첫 세트에서 나진 실드가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SK텔레콤 K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는 나진 실드에게 확실하게 넘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