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은 31일 팍스 현장에서 열린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서머 포스트 시즌 4강전에서 중국 선수들로 구성된 LMQ를 맞아 1대2로 뒤지다가 3대2로 뒤집으면서 극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TSM은 서머 시즌 3위까지 주어지는 롤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

시즌3 롤드컵에서도 TSM의 수모는 계속됐다. SK텔레콤 T1 K, OMG 등과 A조에 속한 TSM은 풀리그에서 2승6패를 당하면서 4위에 머무르며 8강 조차 오르지 못했다.
시즌3를 마친 이후 개편을 단행한 TSM은 유럽 지역에서 활동하던 '비어슨' 소렌 비어그를 영입했고 서포터로는 CJ 엔투스 블레이즈에서 뛰던 '러스트보이' 함장식을 기용하는 등 물갈이를 시도했다.
그 결과 TSM은 북미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6위 안에 들었고 포스트 시즌을 통해 네 번 열린 롤드컵에 모두 출전하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