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석이 속한 스타혼 로얄클럽은 7일 열린 중국 지역 롤드컵 대표 선발전 승자전에서 오마이갓(이하 OMG)을 2대0으로 격파하고 롤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KT 불리츠는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또 다시 SK텔레콤 K에게 패하면서 아쉽게도 롤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최인석은 정글러가 아니라 상단 담당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했지만 그다지 성적을 내지 못했고 KT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넘어왔다.
올해 6월 윤경섭과 함께 스타혼 로얄클럽에 새로이 둥지를 튼 최인석은 초반에는 동료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으면서 애를 먹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로얄클럽에 동화되어 갔다.
서머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OMG에게 두 번이나 역전패를 당하면서 고배를 마셨던 로얄클럽은 중국 대표 선발전에서 LGD 게이밍과 OMG를 모두 2대0으로 완파하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