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10일 새벽 점검에 나선다.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리그 시스템을 정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새로운 챔피언인 아지르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8월27일 소개된 아지르는 모래 병사를 소환해서 컨트롤하는 스킬들을 갖고 있는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적용된 나르의 경우 7월30일 소개됐고 2주가 지난 시점인 8월14일 출시됐다. 8월27일 소개된 아지르 또한 2주가 지난 9월10일 서버에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아지르의 출시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다음 주부터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되기 때문에 신규 챔피언이 나올 경우 밸런스 파괴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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