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클럽과 솔로미드는 20일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B조 경기에서 SK게이밍과 아주부 타이페이 어새신스(이하 TPA)를 각각 꺾으면서 8강에 올랐다.
TSM이 TPA를 두 번 모두 잡아내면서 B조의 구도는 정리가 됐다. 롤드컵 조별 풀리그 규정에 따르면 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의 순서는 승률, 승자승이다. 현재 승률상 100%인 로얄클럽이 1위이고 2위는 75%의 TSM이다. 만약 TSM이 남은 경기를 모두 패하고 TPA가 모두 이길 경우 승률이 50%로 같아지지만 이미 승자승에서 TSM이 TPA를 상대로 2대0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TSM이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16강 B조는 로얄클럽과 TSM이 8강에 올랐으며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를 결정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