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혼 로얄클럽은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시즌 롤드컵 4강전에서 OMG와 5전3선승제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로얄클럽은 롤드컵 4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전에 2회 진출한 팀으로 기록된다.
2014 시즌에서 로얄클럽이 OMG를 꺾을 경우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2연속 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다.
로얄클럽은 중국 공식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서머 시즌에서 OMG를 상대로 0대2로 패한 뒤 2대0으로 승리한 적이 있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1라운드에서 2대3으로 패했고 패자조 결승에서도 2대3으로 졌지만 중국 대표 선발전에서 2대0으로 제압하면서 중국 지역 2위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롤드컵 무대에서 로얄클럽은 괜찮은 성적을 냈다. 16강 B조에서 5승1패로 1위를 차지했고 8강에서도 중국 1위 에드워드 게이밍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 최근에 OMG를 상대로 승리한 경험이 있기에 자신감도 충만하다.
로얄클럽이 롤드컵 사상 첫 2회 결승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