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혁규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2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경기에서 아무 것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끝나버려서 회의감이 들었다"며 "'이러려고 달린 것이 아닌데'라는 생각도 들고 대회장에서는 경기력이 너무나 형편이 없었다"고 글을 남겼다.

김혁규가 속한 삼성 블루는 11일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A조 경기에서 형제팀인 삼성 화이트에게 0대3으로 완패했다. 김혁규 또한 부진하면서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무대 뒤로 사라졌고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