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석과 윤경섭이 속한 스타혼 로얄클럽은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B조 OMG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롤드컵에서도 최인석과 윤경섭은 팀의 중추로 자리를 잡았다. 조별 풀리그에서는 렝가와 잔나를 자주 택하면서 초반 흐름을 주도했고 8강과 4강 등 토너먼트 단계에서도 피들스틱과 판테온 등 변수를 만드는 챔피언을 고르면서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최인석은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결승까지 경험하긴 했지만 우승 경험이 없었고 윤경섭은 미드 라이너였지만 정글러를 거쳐 서포터까지 여러 포지션을 맡으면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지만 로얄클럽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며 인생 역전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
롤드컵의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이며 준우승만 하더라도 25만 달러(한화 약 2억7,500만 원)이 주어진다.
로얄클럽의 결승전 상대는 한국 대표인 삼성 갤럭시 화이트로 정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