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혼 로얄클럽은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B조 OMG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올랐다.
1년 뒤에 열린 시즌4 롤드컵에서 로얄클럽은 중국 선발전 1위에 빛나는 에드워드 게이밍을 3대2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고 나진 실드를 3대0으로 완파한 기세를 앞세워 치고 나온 OMG를 또 다시 토너먼트 단계에서 만났다.
로얄클럽은 1세트에서 OMG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지만 2, 3세트에서 진흙탕 싸움을 유도했다. 서로 킬을 주고 받는 난전을 펼쳤고 막판에 집중력을 살리면서 두 경기 모두 역전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 OMG의 신중한 운영에 완패를 당한 로얄클럽은 4세트에서 최인석의 판테온이 뒤를 차단하고 마오카이와 라이즈 조합을 앞세워 상대를 묶으면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