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9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롤드컵 결승전의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12일까지 3만 명 이상의 유료 관객을 확보했던 라이엇게임즈는 13일 오전 11시 추가 티켓을 오픈했고 두 시간만에 전량 매진됐다.
롤드컵 결승전에 4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는 사실은 숫자만으로도 어마어마하지만 여러 나라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모여 경쟁한 대회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팬들이 몰려 온다는 점, e스포츠가 유료 콘텐츠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또 게임이 이제는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로 평가할 수도 있다.
오는 19일 오후 3시30분부터는 이번 롤드컵의 타이틀곡인 '워리어즈'를 부른 록그룹 이매진 드래곤스가 공연을 시작하며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 스타혼 로얄클럽의 결승전 경기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