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화이트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 형제팀인 삼성 블루를 맞아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팀의 KDA가 10을 넘기다 보니 개개인들의 KDA 비율도 자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톱 라이너인 '루퍼' 장형석은 4강전에서 불과 1데스밖에 당하지 않으면서 19킬 3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이 날만 KDA 52를 기록했다. 그 결과 장형석은 롤드컵 기간 동안 평균 KDA 12.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미드 라이너인 '폰' 허원석이 11.9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서포터인 '마타' 조세형이 10.2, 4위는 KDA 9.2인 원거리 딜러 '임프' 구승빈이 랭크됐다. 전체 5위도 화이트의 정글러 '댄디' 최인규가 7.7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 화이트는 롤드컵 기간 결승에 오르는 동안 1패밖에 당하지 않으면서 이 부문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