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가 꾸린 2014 롤드컵 공식 홈페이지의 팬 예상 투표에서 삼성 화이트의 승리를 예상한 팬은 59%, 로얄클럽의 우승을 예상한 팬은 41% 정도다. 삼성 화이트가 이번 롤드컵에서 결승에 오르기까지 12승1패를 기록했고 KDA 비율이나 분당 골드 획득량 등에서 모두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대4 밖에(?) 승자 예상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은 중국 팬들의 로얄클럽에 대한 무한한 응원 덕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8강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을, 4강에서 OMG를 연파하며 중국 대표팀 가운데 롤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로얄클럽은 중국 대륙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팬 예상 투표에서도 로얄클럽의 우승을 원하는 중국 팬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6대4 정도의 비율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의 결승전은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