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 리그오브레전드팀이 19일 롤드컵 결승이 펼쳐지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수많은 팬들이 진에어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몰려드는 등 인기를 끌었다.
진에어는 상암월드컵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대한항공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팬 사인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사인회에는 '캡틴잭' 강형우, '플라이' 송용준, '트레이스' 여창동 등 진에어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람객들은 한 장의 종이에 진에어 선수들의 사인을 모두 받았다. 여창동은 시크한듯 무심한 표정으로 팬들의 이름을 물어봤고, 강형우는 팬들과 악수를 하는 등 열정적으로 팬 사인회에 임했다.
진에어 스텔스 강형우는 "오랜만에 팬 사인회를 하는데 팬들이 정말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 롤드컵에는 꼭 진에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XD 이은택 '제 차례는 언제 오죠?'
'트레이스' 여창동 '이름이 뭐에요?'
'플라이' 송용준 '갑자기 사인이 생각 안나요'
'캡틴 잭' 강형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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