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즈 게이밍은 23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teamcurse.net/)를 통해 채광진의 입단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4 시즌 들어 기량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채광진은 서포터 '푸만두' 이정현과 함께 SK텔레콤 T1 K를 떠났고 외국팀을 물색하던 중 커즈 게이밍의 대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채광진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 팀으로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시기도 했지만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내 뜻을 지켜주셨다"며 "미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