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e스포츠 캠페인은 건전한 e스포츠 문화조성과 사행성 불법행위의 근원적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전병헌 협회장이 지난 2014 시즌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미디어 데이를 통해 공약했던 바 있다. KeSPA는 이어 지난 3월 경찰청과 MOU를 맺고 주요 업무를 협력해왔다.
네 명의 선수들은 각각 '모든 스포츠는 하나의 룰로 말한다. 정정당당하게', '저희 선수들도 최고의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정정당당하게! 건강한 스포츠 문화에 동참해주세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모두 함께 근절합시다!' 등의 문구를 들고 스포츠 관람문화의 정상화에 동참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경찰청 전문 강사가 KeSPA 소속 팀들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에게 승부 조작과 관련한 구체적인 처벌 내용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한 클린e스포츠 소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은 "앞으로도 KeSPA는 클린e스포츠 문화 창달과 불법e스포츠 베팅사이트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