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발표안에 따르면 201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는 스프링과 서머 시즌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스프링 시즌은 8개팀이 참가하지만 서머 시즌에는 2개 팀을 증원해 10개 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업 또는 클럽팀을 확보할 경우 리그 참가 팀의 수를 늘릴 예정이다.
2015 시즌 2군리그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3자 협의체는 이와 별도로 챌린저 시리즈와 2부 리그 신설을 추진할 것이며 승강제 또한 도입하겠다고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나이스게임TV가 개최 예정인 챌린저 시리즈는 롤챔스에 나서지 못하는 세미 프로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챌린저 시리즈에 참여하는 팀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상위 리그인 롤챔스 하위팀과의 승격강등전 혹은 드래프트 등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게이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에 있어서도 추가적인 안을 내놓았다. 현재 아주부TV를 통해 진행중인 협회 선수들의 스트리밍 사업을 중국 지역으로 늘려갈 것을 추진하고 있다. 아주부TV를 통해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 중국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중국 지역에 직접 서비스를 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실질적인 수익을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3자 협의체가 28일 1차 안을 발표했고 29일 발표한 2차 안의 경우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던 내용을 추가 검토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11월4일에 열릴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렵, 수정해서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가 발전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