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는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원거리 딜러 '엠퍼러' 김진현과 정글러 '데이드림' 강경민, 서포터 '건자' 정건희와 추가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현과 강경민은 201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이후 CJ 엔투스 블레이즈에 입단했고 2013년 중국 쿤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 그랜드 파이널에서 CJ 블레이즈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큰 공을 세우면서 기대를 모았다. 그렇지만 2014 시즌 챔피언스에서 스프링 시즌 4강이 최고의 성적이었다.
정건희는 2014년 스프링 시즌을 마친 이후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팀을 나간 이후 서포터로 합류했지만 핫식스 챔피언스 서머 시즌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