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공청회] TSM 함장식 "10인 로스터 양날의 검될 수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0419593977778_20141104200022dgame_1.jpg&nmt=27)
함장식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운영 방안 공청회에서 10인 로스터가 양극화를 가져올 수 있는 불안 요소가 있다고 지적했다.
풀리그를 도입했을 때 1세트와 2세트의 엔트리를 다르게 구성해서 출전시킬 수 있다는 조만수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국장의 발언에 대해 함장식은 "포지션별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10명이라는 인원 안에서 에이스들로 구성해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 팀들의 입장이기에 에이스 팀과 2군 팀으로 확실히 구별될 것"이라 말했다.
함장식은 "올해 열렸던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에서 3세트에 마스터 세트를 배정해 엔트리를 섞어 운영한 적이 있지만 대부분의 팀들이 결정적인 세트에서는 섞어서 내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예를 들었다.
함장식은 "팀들이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하는 부분이지만 너무나 낭만적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두 팀 체제만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