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공청회] TSM 함장식 "강등 없는 승강제는 도덕적 해이 낫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0421193989267_20141104212032dgame_1.jpg&nmt=27)
솔로미드에서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함장식이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운영 방안 공청회에서 승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면 확실한 강등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장식은 승강제를 통해 경쟁을 강화시키고 선수와 팀, 기업 모두 긴장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등이 없고 승격만 있는 시스템의 경우 선수들은 해이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함장식은 2014 서머 시즌 북미 지역을 예로 들었다. 북미 지역 서머 시즌에서 1위부터 6위까지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한두 경기 차이로 순위가 갈리면서 리그가 흥행했다고 말한 함장식은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이 달려 있기도 했지만 강등되지 않기 위해 모든 팀이 열심히 대회에 임하면서 팬이 늘어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함장식은 "3자 협의체가 2015년 서머 시즌에 참가하는 팀을 10개로 늘린다고 했지만 강등팀이 존재해야만 스프링 시즌이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