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리그 개편①] 의무 로스터제 5인으로 변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1116012222174_20141111160816dgame_1.jpg&nmt=27)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라이엇 게임즈(이하 3자 협의체)가 11일 발표한 LOL 2015 시즌 개편안에는 프로게임단의 의무 로스터를 10명에서 5명으로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공청회에서 전문가들과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3자 협의체는 최소 의무 로스터를 10인에서 5인으로 변경했다. 이는 공청회 때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프로게임단 뿐만 아니라 세미 프로팀들 역시 부담을 덜고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물론 프로게임단은 필요에 의해 선수를 추가 선발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최저 연봉제를 지켜야 한다.
의무 계약 기간도 1년으로 규정화됐다. 기존에는 프로게임단과 선수의 계약 기간이 시즌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생명이 단축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무 계약 기간을 1년으로 규정화 한 것. 팀의 의지에 의해 소속 선수를 방출한다 하더라도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연봉을 모두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3자 협의체는 "10인 의무 로스터제도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된 사항이었지만 이번 공청회를 통해 큰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선수들을 보호하는데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