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회장은 13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IeSF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을 찾아 개막 연설을 가진 뒤 한국 대표팀을 따로 불러 "스포츠맨십에 입각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전 회장은 13일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서 "IeSF 월드 챔피언십을 준비해준 아제르바이잔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e스포츠가 젊은이들만의 문화를 벗어나 세계의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개막식을 마친 뒤 전 회장은 한국 대표 선수들과 환담을 나눴다. IeSF가 지향하는 바가 세계 정식 스포츠로 e스포츠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것이라 말한 전 회장은 "한국 대표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실력도 최고라고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쿠(아제르바이잔)=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