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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왕' 이선우-김현진, IeSF 金사냥 나선다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의 이선우(왼쪽)과 철권 태그토너먼트2의 김현진이 경기 방식을 확인하고 있다.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의 이선우(왼쪽)과 철권 태그토너먼트2의 김현진이 경기 방식을 확인하고 있다.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의 '잠입' 이선우와 철권 태그 토너먼트2 'JDCR' 김현진이 IeSF 월드 챔피언십 본선 금메달을 위해 출격한다.

김현진과 이선우는 14일과 1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IeSF 월드 챔피언십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와 철권 태그 토너먼트2에 각각 출전한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2에 나서는 김현진은 인도의 앱히나브 테잔과 첫 경기를 치르며 승리할 경우 1차전에서 부전승을 거둔 아제르바이잔의 아제르 알리예프와 대결한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2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14일 하루만에 결승까지 치른다.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의 한국 대표인 이선우는 스웨덴의 레오선드홀름, 핀란드의 조니 비에레트, 러시아 스테판 우샤코프, 노르웨이 베가드 부게와 한 조에 속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는 15일 하루만에 우승자를 가린다.

이선우나 김현진은 현장에서 집중 견제와 관심을 동시에 받았다. 세계 대회에 자주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기 때문에 외국 선수들이 연습 경기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선우와 김현진이 동시에 우승을 차지할 경우 한국팀의 종합 우승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바쿠(아제르바이잔)=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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