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 라이너 'xPeke' 엔리케 로드리게스와 정글러인 'Cyanide' 로리 하포넨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프나틱은 유럽 LCS 서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올라섰지만 그룹스테이지 C조에서 2승4패에 그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유럽 LCS 등 수많은 대회에 참가해 트로피를 획득한 엔리케와 로리는 프나틱 유산의 일부이지만 그들을 놓아줘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돌아와서 유럽 LOL 왕위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거리 딜러인 'Rekkles' 마틴 라르손의 얼라이언스 이적에 이어 엔리케와 로리까지 이탈한 프나틱에는 'YellOwStaR' 보라 킴과 'sOAZ' 폴 보이어만 남아 있는 상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