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렌 비어그는 6일(현지시각) 열린 IEM 새너제이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4강전 유니콘스 오브 러브와의 1세트에서 솔로킬만 세 번 당하는 치욕을 맛봤다.
미니언 사냥 숫자에서는 비슷하게 유지했지만 킬로 인한 골드를 트리스탄에게 내준 소렌은 3분 간격으로 한 번씩 솔로킬을 당했다. 충격구체를 던져 르블랑을 묶어 놓으려 했지만 트리스탄이 왜곡으로 피했고 연속 공격으로 킬을 만들어낸 것. 세 번이나 솔로킬을 당한 탓에 소렌의 레벨은 올라가지 않았고 트리스탄이 12레벨일 때 두 레벨이 낮은 10레벨에 머물렀다.
라인전을 마친 상황에서 소렌이 트리스탄에게 끌려 가자 솔로미드도 힘을 받지 못했다. 먼저 싸움을 걸면서 유리한 듯 보였지만 트리스탄의 르블랑이 전장에 합류하면 전세가 뒤집어졌다. 두 차례의 5대5 싸움에서 모두 패한 솔로미드는 6대22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1세트를 빼앗겼다.
트리스탄은 10킬 1데스 5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소렌은 2킬 7데스 1어시스트로 솔로미드 안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2014년 팀을 구성한 유니콘스 오브 러브는 2014 시즌 유럽 LCS 서머 챌린저 포스트 시즌을 통과했고 밀레니엄을 3대2로 제압하면서 2015 시즌 유럽 LCS 스프링 본선에 오른 신흥 강호다. 2014년 북미 LCS 서머 우승팀이자 월드 챔피언십 8강에 오른 솔로미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