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프리시즌 9회차 경기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을 상대한다.
SK텔레콤이 상대하는 IM은 1무2패, 세트 스코어로는 1승5패에 머물렀다. 무승부 본능이 강한 삼성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낸 것이 전부인 IM은 최약체로 꼽히고 있기에 SK텔레콤이 프리시즌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SK텔레콤으로서는 IM과의 대결이 정언영이 빠진 톱 라인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린' 장경환이 다양한 챔피언을 활용해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지만 이전까지는 정언영과 교대로 출전했기에 풀타임을 소화할 경우에 대한 테스트를 해볼 기회다.
이번 2015 시즌 스프링 본선에 임할 팀들 가운데 가장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SK텔레콤 T1이 프리시즌 정상에 오르면서 2013년과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프리시즌
1경기 SK텔레콤-IM
2경기 CJ-후야
*오후 6시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