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포토제닉] 스타2 프로리그 2015, 10개월 대장정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2911124336761_20141229115328dgame_1.jpg&nmt=27)
12월 넷째 주 위클리 포토제닉은 지난 22일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개막전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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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은 총 상금 1억 6천 1백만원, 우승 상금 5,000만 원을 걸고 KT 롤스터, SK텔레콤 T1, 삼성 갤럭시 칸,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 MVP, 프라임, ST요이 등 총 8개 팀이 2015년 10월까지 10개월 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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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에 새로운 미녀 리포터 아율이 등장해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물론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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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개막전을 찾은 많은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펼쳐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에게 힘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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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로 첫 경기를 펼친 송병구 플레잉 코치는 웃음기 없는 얼굴로 기록지를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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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거둔 ST요이 선수들은 현장 응원을 펼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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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둔 선수들의 미소와 환호가 새롭게 시작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참가팀들간의 혈전을 예고했습니다. 막을 올린 프로리그 2015 시즌에도 사랑해 주실거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